2006년 12월 11일
오랜만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 권하고 싶은 책 12권
지금 시간이 벌써 새벽 5시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늘은 이상하게 4시경에 눈이 떠졌다. 몇 시인지도 모르고 민서 젖 먹이고 왠일인지 일어날 만큼 몸 상태가 괜찮아서 눈을 비비고 보니 새벽 4시. 드디어 몇년(?)만에 인터넷 서핑 및 글쓰기를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일어나서 두리두리 살펴본지 벌써 1시간이란 말인가. 아기 낳고 절실히 느끼는 건,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을 쪼개서 쓰지 않으면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일이 너무 많아 짜쯩 (T_T) 난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인지 남편하고도 가끔 다투게 된다. 뭐 주고 그렇지... 왜 나만 이렇게 일을 많이 해야 하냐고. 밤 늦게까지 젖 먹이다가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준비, 아기 하루 준비 등도 바쁜데, 집안일은 또 왜 그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답답..한지. 정말 시어머님 뵐 때마다 요즘은 존경스럽다. 어떻게 삼남매를 도움 하나 안 받고 키워내셨을까. 그냥 인고의 세월이었을까? 그러기엔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불합리한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다. 결국, 결론은, 어짜피 어느정도 다 내가 할 일이라면 정말 일할 때보다 더 time management를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정신적으로 가끔 피곤하다. 아뭏든! 지금은 자유시간이다... 조금 졸리지만.
오랜만에 친구 블로그 기웃거리다가 괜찮은 블로그를 발견해서 링크를 해 놓았다. 이것도 그 중의 한 글...
이미 산 책도 있고, 신선한 책도 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유혹' 정독을 하라는 말에 당장 집에 꽂혀있는거 꺼내서 낼 부터 읽으려고 한다. '부모와 아이사이'도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번에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특히 '베이비 사인'은 반갑다. 아마도...아가씨가 말씀하셨듯이, 아기 수화 관련한 책이리라.. ASL 이라고 American Sign Language를 가르치는 일이 많다지. 엘라가 수화로 의사소통 - 지금이야 술술 말하지만-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웠는데, 한번 해 봐야겠다.
보림님의 블로그, 자주 들려야 겠다. 이분도 조산원에서 낳으신것 같은데... 아기 낳고 난 후에 눈에 띄게 변화한게 있다면, 다른 아기 엄마들이 다 친근한 느낌이 들고 심지어는 친구같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기를 동시대에,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같이 키운다는 특별한 인연때문이겠지. 그냥 순수하게 믿음이 간다...^^
지금 시간이 벌써 새벽 5시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늘은 이상하게 4시경에 눈이 떠졌다. 몇 시인지도 모르고 민서 젖 먹이고 왠일인지 일어날 만큼 몸 상태가 괜찮아서 눈을 비비고 보니 새벽 4시. 드디어 몇년(?)만에 인터넷 서핑 및 글쓰기를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일어나서 두리두리 살펴본지 벌써 1시간이란 말인가. 아기 낳고 절실히 느끼는 건,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을 쪼개서 쓰지 않으면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일이 너무 많아 짜쯩 (T_T) 난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인지 남편하고도 가끔 다투게 된다. 뭐 주고 그렇지... 왜 나만 이렇게 일을 많이 해야 하냐고. 밤 늦게까지 젖 먹이다가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준비, 아기 하루 준비 등도 바쁜데, 집안일은 또 왜 그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답답..한지. 정말 시어머님 뵐 때마다 요즘은 존경스럽다. 어떻게 삼남매를 도움 하나 안 받고 키워내셨을까. 그냥 인고의 세월이었을까? 그러기엔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불합리한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다. 결국, 결론은, 어짜피 어느정도 다 내가 할 일이라면 정말 일할 때보다 더 time management를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정신적으로 가끔 피곤하다. 아뭏든! 지금은 자유시간이다... 조금 졸리지만.
오랜만에 친구 블로그 기웃거리다가 괜찮은 블로그를 발견해서 링크를 해 놓았다. 이것도 그 중의 한 글...
이미 산 책도 있고, 신선한 책도 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유혹' 정독을 하라는 말에 당장 집에 꽂혀있는거 꺼내서 낼 부터 읽으려고 한다. '부모와 아이사이'도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이번에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특히 '베이비 사인'은 반갑다. 아마도...아가씨가 말씀하셨듯이, 아기 수화 관련한 책이리라.. ASL 이라고 American Sign Language를 가르치는 일이 많다지. 엘라가 수화로 의사소통 - 지금이야 술술 말하지만-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웠는데, 한번 해 봐야겠다.
보림님의 블로그, 자주 들려야 겠다. 이분도 조산원에서 낳으신것 같은데... 아기 낳고 난 후에 눈에 띄게 변화한게 있다면, 다른 아기 엄마들이 다 친근한 느낌이 들고 심지어는 친구같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기를 동시대에,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같이 키운다는 특별한 인연때문이겠지. 그냥 순수하게 믿음이 간다...^^
# by | 2006/12/11 05:00 | Baby diary: Min-Se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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